Your Youth And Beautiful Moments
About
650년 전통 프랑스 명품 Living Heritage 브랜드, Le Sérail
-
Vision
친환경 자연주의 Natural LAB
-
Mission
모두의 피부와 지구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고객의 피부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친환경 브랜드, Le Sérail
자연을 존중하고 고객의 피부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세상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겠습니다.
Value
-
전통과 장인정신
650년 동안 이어온 전통
제조 공법과 장인정신을 고수하며,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준수합니다. -
자연과의 조화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며,
자연 친화적인 원료를 사용합니다. -
고객 우선주의
고객의 피부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합니다. -
지속 가능한 혁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며,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합니다.
650년간 이어진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
‘살아있는 문화유산 기업’으로 인정받아 프랑스의 전문성과 문화를 대표합니다.
Savon de Marseille는 프랑스 남부 항구 도시 마르세유와 프로방스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성 오일을 원료로 1370년부터 만들어진 전통 수제 비누입니다.
1688년, 루이 14세는 ‘콜베르 칙령’을 공포하여 마르세유 도시 자체를 비누 생산 지역으로 지정하고, 마르세유 제품의 공법을 규정하였습니다.
그는 동물성 기름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비누 생산에 순수 올리브유만 사용하도록 하여 그 명성을 프랑스 전역 널리 알렸습니다.
이 전통을 계승하여 1949년 Vincent Boetto에 의해 ‘르세라이’가 설립되었으며, 현재는 르세라이 비누 마스터 Daniel Boetto가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French Lifestyle Living Heritage,
르세라이의 전통과 전문성은 전세계 고객의 신뢰와
사랑으로 인정 받아왔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공식 인증한 UPSM과 EPV 인증을 통해 ‘프랑스에 단 4개 업체만이 보유한
전통 제조 공법 장인’ 및 ‘살아있는 문화유산 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뿌리 깊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프랑스 전통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화공화학약품 사용을 제한하고, 프랑스 ‘콜베르 칙령’에 따라 여전히 수작업으로만 생산되는
원료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
마르세유 비누 전문가 연합
UPSM, Union des Professionnels du
Savon de Marseille -
프랑스의 ‘살아있는 문화유산 기업'
EPV, Entreprise du Patrimoine
Vivant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승인한
EPV 인증서EPV, Entreprise du Patrimoine
Vivant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Le Sérail
프랑스를 대표하는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표시의 기준입니다.
르세라이는 프랑스의 전통과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통해 여러분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